인천시는 SK인천석유화학에서 현대자동차, SK E&S, 서구청과 함께 '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'을 체결하고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.
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바이오·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수소자동차 전환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과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.
시는 또 수소차 구매자에게 국비와 시비를 합쳐 3천25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올해 약 500대의 수소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입니다.
이와 함께 충전소도 연내에 3개를 추가 준공해 2025년까지 총 13개의 충전소를 확보할 예정입니다.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3021716322337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